Trillville - Neva eva (feat. Lil Scrappy & Lil Jon)

The Music 2008. 10. 23. 21:36 posted by Soulive



처음 Lil Jon 음악을 들었을 때는 '머 저런 저렴한 사운드가 다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좀 듣다보니 완전히 중독이 되더군요.

요즘들어 활동이 너무 뜸하신데 Neva Eva 처럼 화끈한 거 들고 다시 달려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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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고 우울할 땐~ | [Usher - Yeah!!]

The Music 2007. 9. 25. 01:44 posted by Soulive


연휴에다가 날씨도 좋다만, 먼가 답답하고 짜증나고 우울합니다.
(물론 그 원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기분의 끝까지 가보기 위한 음악을 듣는 것과

전환을 위한 음악을 듣는 것.


전자의 음악이 느릿느릿하고 축축 처지는 음악이라면

후자는 신나는 클럽송이 되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청년. 흑인들 미적 기준엔 미남 아이돌이라는데, 전 전혀 모르겠습니다. 내눈에 원숭이 상인데-_-

하지만, 외모가 무슨 상관입니까, 이 기분을 날려주는 신나는 노래를 불러 제끼는데.


혹시나 주변에 까칠한 이웃이 산다면 베게에 얼굴을 묻고 크게 소리지르세요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