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에게 가는 길. 멀리서 보이는 줄구룹의 지배자, 학카르.
학카르 앞에선 20명의 용사들. "학칼씨, 오늘은 얼송 플리즈"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에요, 가즈란카표 자이로드롭~
안드로메다까지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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