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오픈부터 관심있게 봐왔던 Tistoty를 드디어 시작하게 됐다.
설치형블로그를 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호스팅과 도메인 문제 - 정확히는 게으름과 무지의 문제 - 로 무기한 연기 중이었는데, 테터툴즈를 사용하는 서비스 블로그라니, 이 어찌 끌리지 않겠는가.
막상 해보려고 하자, gmail처럼 초대장이 있어야지 시작이 가능한 서비스였다.
'Beta서비스라서 그렇겠지' 라고 생각을 해도 아쉬운 건 사실.
다행히 서핑중에 Ritz(http://fondant.pe.kr)님의 초대권 분양에 힘입어, 둥지를 틀 수 있게 되었다.
받은 날짜는 몇일 전이지만, 블로깅 질을 하면서 다른 사람 것도 살펴보고,
또 요즘 WOW와 24에 다시 살짝 몸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이래저래 게으름에 살짝 미뤄두었다.
쨌든, 여름의 끝과 함께하는 Blog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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