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지금 달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도적풀에 지치고, 얼라도 지겹고 해서 새로운 섭에서 해보고 싶었죠.
일단 쟁섭은 싫고 - 전장, 투기장은 좋아히지만 필드쟁은 그저 스트레스
탱커를 하고 싶었고 - 항상 몹의 뒷다리만 보는게 싫었어요.
호드를 하고 싶었고 - 아라시 대장간에 쳐들어오는 무시무시한 소떼들
그래서 결론을 내린 것이
일반1섭 불타는군단 (일반섭중 유일하게 호드 인원수가 나오는)
타우렌(탱커라면 타우렌)
죽음의기사 (1렙부터 언제키우냐-_-, 58렙부터 고고싱!)
'죽음의소기사' 입니다.
잠깐 잠깐 깔짝되다가 올해 초에 만랩을 찍었네요. (스샷 날짜보니 1월 9일로..)
지금은 십자군 파밍중에 있는 튼실한 놈입니다. (하지만 죽탱 ㅈㅅ 이잖아. 안될꺼야 난)
'World of Warcraft' 카테고리의 다른 글
[WoW] 대사, 죽음의소기사 (1) | 2009.10.31 |
---|---|
[WoW] 칭호 얻기의 시작, 붉은해적단 제독 (2) | 2009.10.25 |
World of Warcraft - Wrath of the Lich King Trailer (4) | 2008.08.28 |
교복을 벗고.. (1) | 2007.09.10 |
WoW 2nd Expension - Wrath of the Lich King (3) | 2007.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