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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1 [WoW] 죽음의소기사, 요리사 되다 1
  2. 2009.10.31 [WoW] 대사, 죽음의소기사 1
  3. 2009.10.21 [WoW] 죽음의소기사 80레벨! 1

[WoW] 죽음의소기사, 요리사 되다

World of Warcraft 2009. 11. 11. 16:44 posted by Soulive

와우에선 캐릭터당 2개의 전문기술과 3개의 보조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문기술의 종류는 상당히 많은데 소기사는 리분 신규기술인 주문 각인과 이에 어울리는 약초 채집을 배웠죠.

(풀캐는 죽음의 기사라니..-_-/)

보조 기술은 딱 3가지입니다. 낚시, 요리, 응급 치료.

2개의 제한이 있는 전문 기술과 달리 보조 기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죠.

보조 기술은 모두 각각 업적이 있고, 해당 분야 업적을 거의 마스터하면 칭호와 메타 업적이 완료가 됩니다.

요리 부분의 모든 업적을 완료하게 되면 '요리사 만세' 라는 업적을 달성할 수 있고, 칭호로 "요리사"를 줍니다.






지난 6월 소기사는 아웃랜드 미식가 (아웃랜드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요리 제작)을 마지막으로 하여

'요리사 만세'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작한 요리가 송어 버터 구이네요.

이거 요리 재료가 더럽게 안잡히는 물고기라 못하고 있었는데.

낚시 일일퀘를 완료하고 받은 보상에 재료가 들어있어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업적은 그다지 어려운 편이 아니지만, 요리 도안을 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오리지날 케릭이라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오리-불성 도안들을 전부 따로 시간을 투자해서 얻어야 하거든요.

저는 저랩지역퀘를 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파는 모든 도안을 사고,

경매장을 뒤져서 얼라 전용 요리 도안을 얻고, 불성 요리 일일퀘를 하고 해서 간신히 모두 얻었네요.






그리고 9월엔 여러 달라란 요리상 100개를 바득바득 모아서 요리사 모자도 구입하였습니다.

요리를 만들 때 이 모자를 쓰면 요리 제작 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좋습니다만,

실상 요리를 한달에 한두번 만들까 말까 합니다.

(예전에 만들어 놓은게 너무 많은데다가,
 요즘엔 막공 가면 누군가가 생선을 깔아줘서 정작 제가 만든 요리는 잘 안먹게 되더군요.)

그래도 요리사 모자쓰고, 요리사 칭호 달고 있으면 먼가 뿌듯합니다. ^^







마지막으로 얼마전 요리법 160개를 모으는 요리 궁극 업적 '수석 주방장'을 달성하였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한 진영의 요리법을 다 모아도 160개는 턱 없이 모자릅니다.

그래서 상대 진형 요리법을 배워야하고

(불군 호드에는 누군가가 계속 경매장에 얼라 요리법을 올려놓습니다.
 개당 20~40골 정도라서 조금 비싸지만 얼라 캐릭을 생성해서 다시 넘길 수고에 비하면 지불할 만 하죠)

이벤트 기간에 얻을 수 있는 요리법이나, 평판 요리법을 얻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 159개를 모으고 나머지 한 개를 노즈드루무 평판 (홀퀘) 작업중에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요리법으로 채워야 했었는데,

얼마 전 11월 1일에 한 망자의 날 이벤트에 '망자의 빵' 이라는 요리법을 얻을 수 있어서 이걸로 달성하였습니다.




이제 요리 업적은 다하고 틈틈히 낚시 업적을 하려고 하는데,

후우 낚시 쪽은 워낙 랜덤에 기댄 업적이 많아서 -_-/ - 핀치씨, 늙은 2마리, 달라란 왕쥐, 월척, 낚시대회 등등

과연 대격변전에 가능할련지..











[WoW] 대사, 죽음의소기사

World of Warcraft 2009. 10. 31. 16:38 posted by Soulive

죽음의 기사에게 불리한게 있다면 오리지날, 불성시절의 평판 업적을 하는 것입니다.

오리와 불성을 거쳐온 케릭터들과 다른게 리분케릭이기 때문에 따로 수고를 들여야 하는 것이지요.


오리지날 평판 관련 업적의 '호드의 (얼라이언스의) 대사' 라는 것입니다.

5개 대도시 (호드 기준 - 오그리마, 검은창 트롤, 언더시티, 썬더 블러프, 실버문)의 평판을

모두 확고한 동맹을 달성할 때 수행 할 수 있는 업적으로

보상은 칭호 '대사' 입니다.

뜻 그대로 호드를, 대도시를 대표하는 대사관이 되는 것입니다.



업적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옷감 반납 - 대도시마다 옷감을 기부 받는 NPC가 있습니다.
                    종류별 옷감을 반납하는 선행퀘를 하고 난 이후엔
                    룬무늬 옷감을 반복 반납 가능하고 한 덩이당 75의 평판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2. 퀘스트 수행 - 대부분의 퀘스트는 퀘스트 완료시 해당 NPC의 소속에 따라 각 대도시 평판을 줍니다.

3. 마상시합장 훈장 반납 - 3.1 패치에 추가된 방법으로 마상시합장 일일퀘스트를 진행하면 훈장을 얻을 수 있고
                                    이것을 각 대도시 평판 250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업적을 할 당시에는 아직 3.1 패치 전이어서 3번 방법은 할 수 없었고

길게 생각해서 현자 업적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전 2번 방법으로 '호드의 대사' 업적을 수행하였습니다.






각 종족 시작 지역퀘를 다 하고, (시작 지역 저랩퀘가 자잘하게 많아서 정말 평판을 압도적으로 많이 줍니다)

찬찬히 칼림도어 퀘스트를 하다가 페랄라스에서 퀘스트 완료를 하고 실버문 평판 확고를 마지막으로 하여 업적을 달성하였네요.


저 업적을 완료하였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죽기가....", "님 먼 수로...", "훼인이신가요?", 등등이었는데,

전 템파밍보다 저런 업적하는게 좋더라구요. (덕분에 지금 칭호가....)





[WoW] 죽음의소기사 80레벨!

World of Warcraft 2009. 10. 21. 18:11 posted by Soulive




아니 뭐 지금 달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도적풀에 지치고, 얼라도 지겹고 해서 새로운 섭에서 해보고 싶었죠.

일단 쟁섭은 싫고 - 전장, 투기장은 좋아히지만 필드쟁은 그저 스트레스

탱커를 하고 싶었고 -  항상 몹의 뒷다리만 보는게 싫었어요.

호드를 하고 싶었고 - 아라시 대장간에 쳐들어오는 무시무시한 소떼들


그래서 결론을 내린 것이

일반1섭 불타는군단 (일반섭중 유일하게 호드 인원수가 나오는)

타우렌(탱커라면 타우렌)

죽음의기사 (1렙부터 언제키우냐-_-, 58렙부터 고고싱!)

'죽음의소기사' 입니다.


잠깐 잠깐 깔짝되다가 올해 초에 만랩을 찍었네요. (스샷 날짜보니 1월 9일로..)

지금은 십자군 파밍중에 있는 튼실한 놈입니다. (하지만 죽탱 ㅈㅅ 이잖아. 안될꺼야 난)